병술만어촌체험휴양마을

서울과 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7월 30일부터 시행된 어촌체험마을에 대한 할인 지원이 

16일부터 잠정 중단 됩니다.

이는 코로나19 지역간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조치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과 방역 상황 등을 감안해

추후 재개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다만 현재까지 발급된 할인권에 대해서는 9월말까지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사용 가능합니다.

향후 방역상항이 나아지면 신속하게 사업을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8월 16일 이후 제휴카드 홈페이지 등에서 할인 신청을 하고 등록이

되어도 현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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