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만어촌체험휴양마을

1.저희 병술만 캠핑장은 가족단위캠핑장으로써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첫번째 덕목입니다.

  따라서 노래방이나 음주후 고성방가, 손님들간의 싸움을 금지합니다.

 이를 어길시 1차 구두 경고후 지켜지지않을경우 2차로 야영법령에 의거

경찰대동후 강제퇴실조치및 영업방해죄를 묻습니다. 

2.캠핑장 바로 앞 병술만 해변은 정부및 지자체에서 양식업을승인받아

 중장1리 마을이 양식장을 관리중입니다.

  따라서 양식장네 바지락및 맛조개는 정식으로 체험접수후에만 채취가능

 합니다.

 야간 해루질시에도 마찬가지이며 해루질의경우 서치와 장갑착용후

  골뱅이, 소라,낚지,해삼등을 줍는경우는 가능하지만 도구를 가지고

 바지락및 맛조개 채취는 절대금합니다.

 양식장네 바지락은 마을재산이기때문에 양식법령에따라 절도죄로

 벌금을 물을수있습니다.

3.애견출입을 제한합니다.

 대형견은 완전한 출입이 제한됩니다. 

 소형견은 조건부 출입가능합니다,  소형견의 경우 목줄착용, 배설물관리,

 짖음관리 해주시길 바랍니다.

4.캠핑장 데크및 파쇄석예약차량은 1가족1동당 1대로 제한됩니다.

  부득이하게 데크당 2~3대로오면 주차장소의 부재로 추가요금을받습니다.

5.입실시간은 오전 11시~저녁9시까지이며 퇴실시간은 익일 12시입니다.(물때에 따라

  갯벌체험손님은 유동적)

  간혹 새벽에오시는분들은 1박 추가금을 내셔야합니다.  퇴실시간이후의 사용또한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위의 경우들을 숙지하시길 바라며 올바른 캠핑문화를 선도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병술만 캠핑담당자 올림-